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다, 상황을 주시해온 사람들에게는. 다이앤 애벗과 조아니 리드가 노동당에 재입당하고 원내총무 지위를 회복했다, 앤디 번햄의 총리 취임 2주도 채 안 되어. 당은 이번 결정이 각각 독립적인 징계 절차를 따른 결과라고 밝혔지만, 지도부는 두 결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마치 당에 이런 일을 위한 자동 조종 모드라도 있는 것처럼.

하원의 어머니로 불리는 애벗은 작년 여름, 2023년에 원내총무 지위를 잃게 만든 인종차별 관련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해 두 번째 정직 처분을 받았다. 조사 후 그녀는 사과했고, 당으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았다. 2024년에 선출된 이스트킬브라이드와 스트라스에이븐 지역구 의원 리드는 남편이 중국과 관련된 사건에서 외국 정보기관을 도운 혐의로 체포되자 지난 3월 자진해서 원내총무 지위를 반납했다. 리드는 비행 혐의로 기소된 적이 없으며, 노동당 소식통은 그녀가 중국 스파이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에 연루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노동당 대변인은 말했다: "노동당은 선출된 대표자와 당원들에게 최고 수준의 기준을 요구합니다. 당은 지도부와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기준 위반 혐의를 평가합니다." 해석: 우리에겐 절차가 있고, 우리는 그 절차를 따랐다 - 결국에는.

애벗의 사가는 2023년 4월, 그녀가 옵저버에 유대인, 아일랜드인, 트래블러는 인종차별이 아닌 편견을 경험한다는 편지를 쓰면서 시작되었다. 그녀는 사과하고 발언을 철회했으며, 반유대주의 인식 교육을 이수하고 공식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작년 7월, 그녀는 BBC에 "색깔에 기반한 인종차별과 다른 유형의 인종차별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두 번째 정직 처분을 받았다. 두 번째 정직은 당시 총리였던 키어 스타머가 의원들의 대규모 반란으로 논란의 복지 삭감을 철회한 후, 당 규율에 더 엄격한 접근을 취하려는 의도로 해석되었다.

번햄은 노동당 의원들에게 규율 문화를 바꾸고 의원들이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견 차이를 표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소식통은 가디언에 애벗의 재입당이 번햄의 체제 변화와 무관하며, 그녀가 이런 발언을 반복하거나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하면 "다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문화를 말하는 데는 암묵적 위협만 한 게 없다.

번역: 우리에겐 절차가 있고, 우리는 그 절차를 따랐다 - 결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