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로켓랩은 5월 7일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우주 로봇 기업 인수에 나선다.

1분기 실적 발표의 일환으로 로켓랩은 기밀 고객과 중형 로켓 뉴트론(Neutron) 5회 발사 및 일렉트론(Elec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예정되어 있다.

회사는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발사 가격이 "로켓랩의 평균 판매 가격과 일치한다"고만 언급했다.

실적 발표 회의에서 피터 벡(Peter Beck) 로켓랩 CEO는 계약 규모가 회사의 이전 기록인 3월에 발표된 일렉트론의 준궤도 변형 HASTE 20회 발사에 대한 1억 9천만 달러 계약을 초과한다고 말했다.

"이는 로켓랩의 성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