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맨델슨의 주미 대사 임명을 둘러싼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이안 콜라드 수석 재산 및 보안 책임자가 의회 위원회의 매력이 생중계 증언을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에밀리 손베리가 콜라드에게 화요일 외교위원회(FAC)에서 발언할 것을 요청했지만, 토요일 그는 대신 서면 답변을 제출하겠다고 확인했다. 이는 그가 위원회 회의장의 눈부심보다 키보드의 안전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암시한다.

콜라드의 서면 제출물은 몇 가지 불편한 질문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사이먼 로빈스 경이 다우닝가의 '압박 분위기'와 '끊임없는 추궁'을 언급한 후, 그가 맨델슨의 보안 승인을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는지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콜라드가 영국 보안 심사(UKSV)의 맨델슨 심사 표지 양식을 보았는지도 다룰 것이다. 해당 양식에는 두 개의 빨간색 상자가 체크되어 있었는데, 이는 '높은 우려'와 '승인 거부 또는 철회 권고'를 나타낸다.

또한 콜라드는 외무부, 다우닝가, 또는 내각 사무처의 누군가가 그에게 맨델슨이 상원 의원 신분을 고려하여 해당 직책에 대해 심사가 필요한지 조언을 구했는지 질문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날카롭게, 그는 맨델슨의 임명 발표와 보안 승인 사이의 기간 동안 어떻게 대우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했는지 질문을 받을 것이다. 위원회는 그의 답변을 정치인의 '검토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갖는 회의론과 같은 시선으로 읽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