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은 앤디 버넘에게 영국의 악화하는 극한 기후 대응, 다가오는 '슈퍼 엘니뇨'를 포함한 논의를 위해 초당적 회의를 소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총리가 이달 초 가뭄에 관한 코브라 긴급 회의를 주재한 이후 나온 것으로, 5월 이후 다섯 차례의 폭염, 예상되는 세계적인 식량 부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광범위한 위협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자유민주당의 에너지 안보 및 넷제로 대변인 피파 헤일링스는 버넘이 사람들이 관심 있는 문제를 논의하는 데 전념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하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극한 더위에 대한 그의 침묵에 당혹감을 표현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일회용 바비큐 금지는 좋지만, 더 많은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헤일링스와 자유민주당 대표 에드 데이비는 2주 전 버넘에게 서한을 보내 기후 영향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고 회복력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영국 정당 대표들의 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는데, 이는 일정 문제이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헤일링스는 기후에 대한 버넘의 주저함을 사회 복지에 대한 그의 우선순위와 대조하며, 그곳에서 초당적 지지를 구했습니다: "우리는 기후에 대해서도 같은 접근을 원합니다." 그녀는 넷제로를 폐기하고 기후 위기를 축소하겠다고 약속한 개혁당과 보수당의 지도자들도 영국을 보호하기 위해 합류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극한 기후의 영향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의원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아마도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엘니뇨는 더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헤일링스는 경고했습니다. "이 슈퍼 엘니뇨의 규모는 전례가 없으며, 영국에 영향을 미쳐 특히 가을과 겨울에 더 심한 홍수와 폭풍으로 극한 기후를 악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초당적 접근은 단지 충격에 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악화를 막는 방법도 다루어야 합니다.

노리치 사우스의 노동당 의원 클라이브 루이스는 이 제안을 지지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필요한 정치입니다." 그는 정치적 협력이 기득권에 맞서는 급진적인 전환에 필수적인 합의 구축의 시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하이 피크의 노동당 의원 존 피어스는 덜 낙관적이었습니다: "보수당과 개혁 영국이 우리가 직면한 위험을 직시할 의향이 있다는 생각은 터무니없습니다." 그는 그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찢어버리고 행동의 필요성을 축소하는 경쟁을 하며, 눈앞의 산불, 가뭄, 물 공급 압박을 보지 않으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실제로 개혁당과 보수당은 기후 행동에 대한 합의에서 크게 이탈했지만, 여론 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다수가 이를 지지합니다. 보수당 대변인은 "초대받지 않은 가상의 회담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개혁당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다음 기후 부정 트윗을 작성하느라 바쁠 것입니다.

녹색당 의원 한나 스펜서는 "기후 위기는 경제의 모든 부문과 모든 정부 부처에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녹색당은 수십 년 동안 이 의제를 이끌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영국은 기후 위기 해결, 청정 전력 전환 가속화, 사람과 장소 보호를 위한 행동에 있어 계속 세계적인 선두주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국가 가뭄 그룹과의 협력, 9개의 새로운 저수지 건설, 2036년 3월까지 홍수 및 해안 침식 계획에 최소 105억 파운드 투자 등을 인용했습니다. 아마도 은유적(그리고 문자 그대로의) 물을 막기에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