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티 라이오네스가 메리 어프스와 바르셀로나 수비수 마피 레온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두 선수의 계약이 6월 말 만료됨에 따라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 잉글랜드 골키퍼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2년을 보낸 후 여자 슈퍼리그 복귀를 열망해 왔으며, 런던 시티는 몇 달 전부터 그녀를 주요 여름 영입 대상으로 지목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달 31세가 되는 레온은 최근 몇 년간 유럽을 지배해 온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로, 챔피언스리그에서 4번 우승했다. 그녀의 볼 플레잉 능력은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추구하는 런던 시티가 높이 평가한 핵심 자질이다.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9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