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파라지가 또다시 자신의 재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는 어떻게 모기지 없이 140만 파운드짜리 서리 주택을 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개혁 영국당은 이전에 그가 '나는 연예인이다... 여기서 꺼내줘!' 출연료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대중영합주의적 신뢰성을 리얼리티 TV 출연료로 증명하는 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한다. 파라지는 2025년 파이낸셜 타임스에 그 출연료가 자신의 회사인 'Thorn In The Side Limited'로 갔다고 말했다. 이 이름은 자신의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회사 계정은 그 수입이 집을 산 후에도 그의 계좌에 남아 있었음을 보여주는 듯하며, 이는 돈이 실제로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당은 그가 2024년 4월 크립토 억만장자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받은 500만 파운드 선물을 사용했다는 것을 부인했다. 이 선물은 집을 사기 불과 36일 전에 온 것이다. 대변인은 2024년 3월, 선물이 도착하기 전에 자금 세탁 방지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파라지에게는 '여러 수입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의장 애나 털리는 감명받지 않았다. "나이젤 파라지는 신고되지 않은 500만 파운드 '선물'에 대한 조사를 회피하지 말고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며 그가 대중을 '바보' 취급한다고 비난했다.
아침 커피와 함께 정치적 음모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BBC의 'Politics Essential' 뉴스레터가 소식을 전해줄 것이다. 리얼리티 TV 출연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