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점령지 서안에서 토요일, 팔레스타인 여성과 NBC 뉴스 팀이 가면을 쓴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이는 그 지역에서 점점 더 흔해지는 우울한 사건이다. 사건은 4명의 뉴스 팀원이 나블루스 근처 팔레스타인 마을 잘루드에서 아이다 아메드 압둘라와 그녀의 가족을 인터뷰하는 동안 발생했다. 압둘라는 정착민들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다고 말한 직후, 이스라엘 번호판이 달린 차가 언덕을 거슬러 그들을 향해 후진했고, 최소 4명의 가면을 쓴 남성들이 막대기와 돌을 휘두르며 뛰어내렸다.

"그들이 뛰어나와 우리를 때리고 다시 차에 올라탔습니다,"라고 NBC 특파원 맷 브래들리가 말했다. 그는 팔에 두 번 맞아 인근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았다. 51세의 압둘라는 적신월사에 의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의료 조치를 받았다. 다른 세 명의 팀원도 부상을 입었다. 프로듀서 라와헤즈 자바리는 "정착민들이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고, 총을 봤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카메라맨 칼둔 에이드는 마을에서 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는데, 이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순진한 생각이다.

이스라엘 보안군은 성명에서 돌을 던지는 것을 포함한 "폭력적 충돌"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안에 있는 동안 팔레스타인 가옥에 바리케이드를 친 수십 명의 폭도들"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폭도들을 제거하고, 그 지역에 도달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압수했으며, "추가 소요를 방지하고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쿠스라와 잘루드에서 계속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정착민들은 여전히 주변 언덕을 배회하고 있는데, 당연히 그렇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정착민 폭력에 눈을 감아왔다는 비난을 받아온 그의 정부가 "법을 위반하는 소수의 폭도들"의 "범죄적 폭력 행위"를 규탄하면서도, 그들이 "법을 준수하는 정착민 대중에게 엄청난 불의"를 초래하고 "이스라엘의 세계적 위상을 해친다"고 한탄했다. 피해자에 대한 우려보다 국가 이미지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번 사건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나 정착민들이 7월 24일까지 1년 동안 서안에서 팔레스타인인 76명을 살해했고, 같은 기간 이스라엘인 3명이 사망했다. 또한 토요일에는 인근 쿠스라에서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이 가면을 쓴 정착민들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렸고, 이달 초에는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택에 대한 보급품 공급을 차단하기 시작하여 주민들을 가두고 미국 대사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그렇다, 서안은 바쁜 시기이며, 세계는 공포와 체념이 섞인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