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뉴스룸에서 프라이버시 판결을 두고 논쟁하고, 사우디 로비스트를 피해 다니고, 예산에 맞춰 드론 탐지기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가디언이 직원들에게 지난 1년간 언론 자유를 위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답변은 "내부고발자가 신원 노출 없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보안 메시징 시스템을 출시했다"부터 "요르단 구호 비행기를 타고 가자 상공을 날며 그 아래 묻힌 2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기자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까지 다양했다.

하이라이트는 우크라이나 전선 취재를 위해 구입한 400달러짜리 드론 탐지기(차량이면 그냥 달린다), 배우 노엘 클라크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 승리, 그리고 27세의 우크라이나 기자 빅토리야 로시치나의 사망과 관련된 러시아 교도소 책임자들을 EU 제재 명단에 올린 공동 조사 등이다.

다른 직원들은 500개 이상의 광고주를 설득해 화석 연료 및 도박 광고를 거절하고 실제 저널리즘에 자금을 지원하게 했으며, 호주 최고 부자의 원 네이션 후원을 폭로하고, 신원이 노출되면 살해될 소식통들과 함께 수단 전쟁을 취재했다. 한 시각 예술가는 지미 팰런의 입을 도널드 트럼프의 입으로 바꿔 언론 자유가 어떻게 악화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궁금하다면: 가디언 앱을 다운로드하라. 보안 통신을 위한 엄호를 제공한다. 아니면, 재정적으로 지원하라. 그들은 6만 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압박은 없다.